가스 사고에 취약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관내 430세대에 대해 ‘LPG 가스시설 무료교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 사업을 위해 올해 9,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조사를 통해 국·도비 예산 8,000만원을 확보하고 가스 사고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층 가스렌지 LPG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무료 교체하는 등 서민층 경제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하게 됐다.
또 오는 8월까지 경제적 여력이 없는 소외계층에 대해 사전 조사를 실시해 사업대상자를 추가 발굴, 선정해 2015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LPG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가스사고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저소득층 주민의 생활안정 도모와 함께 잘 사는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 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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