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남원시 향교동(동장 양성모)은 광치천 축천교 다리 교각에 벽화 그림을 그리는 등 환경미화 작업을 진행했다.
축천교는 남원 시내권에 사는 초·중·고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로 이용하는 다리지만 교각에 무수한 낙서로 인해 흉물스러웠다.
이에 향교동은 남원시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벽화를 그려 낙서로 얼룩졌던 교각을 아름다운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환경개선 작업으로 천변을 오가는 행인들은 “어둡고 삭막했던 곳의 분위기가 밝아져서 좋다”며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곤 한다.
남원시 양성모 향교동장 은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시 양성모 향교동장 은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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