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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 금지향우회 창립초대회장에 하승길씨

남원에 거주하는 금지출신 향우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재남 금지향우회는 지난 9일 그린예식장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향우회장으로 하승길 회장을 선출하며 첫 발을 내디뎠다.

재남 금지향우회가 태동하게 된 것은 남원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이 220여명에 이르지만 구심점이 없어 단합과 교류에 아쉬움이 많다는데서 시작됐다.

지난 8월 지역 인사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 4개월여 만에 향우회를 조직하게 됐다.

하승길 회장은 “회원들 간에 애향심을 바탕으로 상호 교류하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원시##금지출신 향우회##하승길회장

박영규 기자  ygparkn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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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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