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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훈·박도숙 부부 200만원 기부 ‘훈훈’

도통동 조경훈·박도식 부부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주고 있다.

조경훈씨 부부는 2008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데 그동안 불우이웃 16세대와 복지시설 2개소에 1,00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올해도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의 뜻을 밝히며 28일 남원시청을 찾아 현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조경훈씨는 “바쁜 일상을 챙기다 보니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그만큼 없었던 것 같다”며 “비록 여유롭지는 않지만 힘이 닿는 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경훈부부#남원시

박영규 기자  ygparkn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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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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