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7명중 황의돈-강경식 2명 득표율 10% 못넘겨 0원
6.4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남원시장 무소속 김영권(30.89%) 후보와 무소속 강춘성(15.41%)후보는 선거비용 전액(1억4,100만원)을 보전받는다.
이와는 반대로 선거비용을 한 푼도 보전받지 못하는 시의원 후보는 황의돈, 강경식 후보로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지 못한다.
법정 선거비용을 다 썼다고 가정하면 1명당 적게는 4,600만원, 많게는 5,000만원 가량을 날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선관위에 따르면 현행법상 당선자, 또는 낙선자 중 유효투표 총수 15% 이상 득표자는 법정 선거비용이 전액 보전된다. 반면 득표율이 10% 이상~15% 미만이면 반액, 10% 미만은 한 푼도 되돌려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전체 후보자 37명 중 30명은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게 됐다. 이 가운데 반액 보전자는 모두 5명으로 남원시의회 후보로 나선 오동환, 박노준, 소한명, 서인성,박준환은 가까스로 10%를 넘겨 절반을 보전받는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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