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광한루원 앞 사랑의 거리에서는 남원지역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 동아리, 학교 등이 참여해 락페스티벌, 퓨전국악, 여성 마칭밴드 등 ‘방자 프린지마당’이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어울리고 소통하는 신명나는 놀이마당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자 프린지(마당놀이)마당은 12일 첫 공연(오후 9시30분부터 11시까지)을 시작으로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의욕과 새로운 예술장르를 시연하는 무대의 기회가 주어지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독특한 형식의 참신한 즐거움을 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 관계자는 “초록이 무르익는 6월, 남원에서 6일 동안 치러지는 제84회 춘향제 ‘사랑이야기! 남원에 물들다’라는 주제처럼 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마음속 깊이 사랑이 진하게 물들어 가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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