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5월 60대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한 실버 인형극 봉사단은 모두 12명으로 6명씩 두 팀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지는 1·3세대 통합 프로그램으로 조부모학교, 우·채·통(우리가 채워주고 소통해요)이 있다.
‘아이러브 청춘극단’은 지난해 아동성폭력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시작했다.
올해는 KT(한국통신) IT서포터즈 후원을 받아 아동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운영하는 등 중점적으로 아동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다.
매주 2차례 연습과 매월 2차례 인형극 공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원은 “배우고 연습하는 것이 때론 힘들지만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피로가 다 풀리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봉술 남원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은 재능기부와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사회참여 기회로 연계해 1·3세대 통합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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