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남원시는 춘향시대 생활상을 방문객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관객 교감형 공연, 체험 등을 중심주제로 한 ‘춘향시대속으로’를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춘향시대속으로’ 행사는 춘향제 기간 광한루원에서 광한루원 일전기 공연, 줄타기 등의 관객참여형 마당퍼포먼스와 엽전, 사인교, 복식, 서당체험, 전통소품전시 등 체험마당, 주막, 장터 등 7가지 장터마당으로 운영된다.
행사를 총괄하는 남원시미술협회 노영선 회장은 “수준 높은 공연은 물론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체험도우미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며 “특히 춘향시대에 걸 맞는 소품준비와 관객과 소통하는 체험진행으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춘향시대속으로’ 행사를 통해 남원의 멋과 품격을 알리는 데 큰 의미를 두고 행사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통문화예술과 춘향시대의 생활상 접목한 차원 높은 관객참여형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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