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최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춘향제가 세계 속 한류를 빛내고 있는 뷰티와 만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춘향제전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네일디자인협회와 (사)한국네일미용중앙회에서 주최해 학생부, 일반부, 세미프로, 프로부 등 4개 부문과 헤어, 네일아트, 피부, 메이크업 등 4개 분야에서 기능을 겨루게 된다.

남원시는 춘향과 이도령이 신분을 초월한 숭고한 사랑을 나눈 ‘사랑의 도시’이자, ‘여성 친화도시’로 아름다움을 위한 화장품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는 관계자는 “이번 춘향제는 대표적인 공연 예술제로 ‘춘향국악대전’, ‘창극춘향’, ‘오페라 춘향 갈라쇼’, ‘세기의 사랑’ 등 전통국악, 퓨전국악, 클래식 등 20여개 크고 작은 공연예술축제로 변화를 시도했다”며 “이번 행사에 전국 뷰티기능 경연대회인 ‘춘향제 K-뷰티 디자인 컨테스트’를 유치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확보되는 등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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