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추정을 추모하기 위해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장, 유가족 및 기관·단체장. 경찰, 군인, 시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작렬하는 전쟁포화 속에서 꽃다운 나이에 산화한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 및 피와 땀과 눈물이 있어 행복한 오늘이 있었다”고 강조하며 “자랑스런 역사를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승화시켜 남원발전의 초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2007년에는 태극의 빛, 용사의 상, 기억의 통로, 5인상 조형물 등을 설치한바 있고 전국 각처에서 보훈단체, 학생이 수시로 찾아와 조국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에 대한 명복을 기리는 등 나라사랑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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