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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남원시장 후보들은 마지막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며, 표심을 자극했다.
특히 남원시장 선거에 나선 전 국가정보원 이사관 출신 기호 4번 무소속 김영권 후보는 남원 시내와 전통시장 인월 오일장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세 후보 중 유일하게 유세차에 오른 김 후보의 막내 딸은 아버지에 대한 지지연설에서 '부녀의 감정'을 자극하며 유권자의 눈물을 자극하는 등 이목을 끌어 부동층을 '지지세'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지를 호소했다.
세 후보 중 유일하게 유세차에 오른 김 후보의 막내 딸은 아버지에 대한 지지연설에서 '부녀의 감정'을 자극하며 유권자의 눈물을 자극하는 등 이목을 끌어 부동층을 '지지세'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권 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막내 딸 김보아 양은 “지난 10년간 아버지는 남원 사람들의 대소사를 지켜보며 느꼈던 안타까움과 아쉬움으로 수정하고 또 수정하며 남원만을 위해 사셨다”며 표심을 자극했다.
새정치연합 이환주 후보는 남원 시내 상가와 전통시장을 돌며,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받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새정치연합 이환주 후보는 남원 시내 상가와 전통시장을 돌며,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받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기호 2번 이환주 새정치연합 남원시장 후보는 3일 마지막 유세에서 “전통시장을 단순한 시장 기능 뿐만 아니라 남원의 문화와 관광을 같이 엮어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며 연속성 있는 시정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시동 걸린 남원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가 더 큰 결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 남원시 부시장을 지낸 기호 5번 무소속 강춘성 후보도 공설시장 등을 돌며, 마지막 한 표를 얻기 위해 집중했다.
이 후보는 "시동 걸린 남원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가 더 큰 결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 남원시 부시장을 지낸 기호 5번 무소속 강춘성 후보도 공설시장 등을 돌며, 마지막 한 표를 얻기 위해 집중했다.
강춘성 무소속 남원시장 후보는 “남원시 쇠퇴의 원인을 특권세력의 거짓 때문"이라며 "특권세력의 거짓 때문에 남원에는 좋은 정치가 사라졌다"고 주장하며 지지세를 넓히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지난 2일 강 후보는 홍승채 순창군수 후보와 함께 지리산 섬진강 공동선언문을 통해 기득권 정당의 거짓과 오만을 심판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남원지역 사전 투표율은 18.91% 이며, 세 후보는 바닥 민심을 잡기 위해 마지막 발품을 팔며 선거 전야를 지샜다.
4일 오후 4시 전국 투표율은 49.1%로 2010년 대비 3.1%P 상승한 가운데 남원시 투표 현장은 조용한 가운데 치러지고 있었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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