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2일 336명의 참가신청자 가운데 서류심사와 1, 2차 예선은 통해 해외 동포를 포함한 31명의 본선진출자가 뽑혔다.
한국적 아름다움을 겸비한 춘향 후보들은 3일부터 춘향의 고향 남원에서 합숙 수련을 시작해 춘향의 이상에 접근하게 된다.
춘향선발은 축제의 첫날인 12일 오후 7시부터 유서 깊은 광한루원 완월정 앞 특설무대에서 경연을 갖는다.

특히, 올해 춘향선발대회는 축제 첫날 실시해 선발된 춘향이들이 개막식 등 행사기간 동안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춘향제를 알리고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서경석, 정현정 아나운서의 생동감 넘치는 진행과 인기가수 유승우, 비투비 등의 무대를 통해 초여름 저녁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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