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후보도 선거운동 중단하라”
‘전북교육 공동연구원’은 “전북교육감 후보들은 교육자로서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해 전북 정치권이 선거 활동을 중단하고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고 있는 만큼 전북 교육감선거에 나선 후보들도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교육자로서 자중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어 “비록 전북에 연고를 두고 있지는 않지만, 수학여행 길에 나선 학생들의 피해가 큰 점을 상기해 교육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자성의 자세를 보이는 의미에서 후보 개별적 선거운동은 물론 후보 단일화 논의 등 일체의 선거 관련 활동의 중단”을 촉구했다.
특히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자신만의 당선을 위해 국민적 애도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 선거운동을 한다면 도민들의 외면을 받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전북교육 공동연구원은 “세월호 침몰 사건의 실종자들이 전원 무사히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임”을 알려왔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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