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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기쁜 병문안
아일랜드의 럭비선수가 자신의 아픈 팬을 위해
우승컵을 들고 병원을 찾았다.

오랬동안 병원에서 투병 중인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 소녀는 좋아하는 럭비선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일랜드 럭비 선수인 브라이언 오 드리스콜..
그의 경기를 보는게 아픈 이 소녀의
유일한 낙이였습니다.

아픈 소녀의 소식을 접하고
이 럭비선수는 우승컵을 들고
투병 중인 소녀를 방문했습니다.

커다란 우승컵보다 더욱 빛나는 것은
이 선수를 보고 날아갈 듯이 기뻐
환호성을 지르는 이 소녀팬의 밝은 미소였습니다.

얼마나 좋으면 아픈 것도 잊을까?
세상에서 가장 기쁜 병문안...
이 소녀와 같이 행복에 젖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빛을 퍼뜨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촛불이 되거나 또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
- 이디스 워튼 -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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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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