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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남원지역 20개소 비상벨 시범 운영

남원시가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남원지역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시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여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 해소와 안전확보를 위한 선도적 행위로.

이달 말일께 시범 설치되는 비상벨은 남원지역 20개소 인월면 태양가구사 옆 화장실을 시작으로 향교동 덕인회관 앞 공원, 향교동 샤론꽃집 앞 공원, 산곡동 교룡산성 주차장, 산곡장 족구장, 쌍교동 십수정, 금동 광한루 서문주차장, 어현동 그린예식장 뒤, 어현동 춘향테마파크 구정문, 충정로 도심속향기원 내부 간이화장실, 금동 공설시장 내, 운봉읍 바래봉길 허브벨리안내소, 운봉읍 화수리 동편제 화장실, 산동면 대기리, 도통동 시청동로 서남복사 옆 화장실, 월락동 춘향골체육공원 관리사무소 1층, 도통동 용중1길 용성중 구정문 앞 화장실, 주천면 장안리, 산내면 백일리 실상사에 설치된다. 한편 남원시 환경과에 따르면 "내년도 엔 남원지역 전체 공중화장실에 적용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여성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는 위급상황 발생시 비상벨을 작동하면 경광등과 경보음을 발생시켜 안전을 확보하는 시스템으로 1,000여만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한편 국립공원 남원지역 공중화장실은 자체적으로 10여 개소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남원시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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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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