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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이백면, 여름향기 가득한 금빛 유혹 꽃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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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이백면의 주요도로인 내척선(척동∼내동)변에 금계국이 활짝 펴 노란 황금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30일 남원시 이백면에 따르면 지난 2009년도 희망근로프로젝트 일환으로 내척선 진입구간 3㎞에 금계국 및 구절초 등을 식재했다.

또 비배관리, 제초작업 등 꽃길 가꾸기에 이백면 노인일자리 해당자 40여명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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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백남규 이백면장은 “금계국의 꽃말인 ‘상쾌한 기분’처럼 우리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노랗게 물든 꽃길을 보며 상쾌한 기분을 맞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계국은 국화과의 꽃으로 관상용과 생약초로 쓰이며, 주로 6~8월에 황색의 꽃을 피워 ‘여름 코스모스’라고도 불린다.

또 향기가 짙어 벌과 나비가 좋아하며,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잡초발생을 억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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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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