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남원시는 도내 최초로 농촌체험마을협의회를 구성해 농촌체험마을 상호간 정보, 경험, 지식 교류 등 농촌관광 성장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체험마을은 마을자원과 전통문화 등 농촌다운 모습을 도시민에게 알리고 체험을 통해 농특산물 판매와 일자리창출은 물론 문화교류로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시민들은 농촌체험마을을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등 상생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춘향제 기간인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남원시 13개 농촌체험휴향마을에서 황토체험, 솟대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가공식품 및 농특산물 전시,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남원역사문화와 연계한 관광홍보를 병행해 관광 1번지 남원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해 남원시농촌관광은 모두 6만6,000명이 다녀가 21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남원시 관계자는 “오는 6월26일 농촌여름휴가페스티벌(양재동 에이티센터)과 9월 한가위장터에도 적극 참여(전주시)해 도농교류 등 활발한 활동으로 농촌관광사업의 활력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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