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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엽 무소속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남원시 주천면과 운봉읍으로 이어지는 육모정과 고기리 구룡폭포 구간을 국립공원 지역에서 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6일 손 후보는 “전라북도는 중앙정부에 지속해서 지역균형발전을 요구하면서도 정작 내부에서는 서부권 개발에만 매진하고 남원을 비롯한 동부권 개발에는 의지를 내보이지 않고 있다”며 “육모정-고기리 구간 국립공원 해제방안 추진은 동부권 개발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이 구간이 국립공원 지역에서 해제되면 이곳에 힐링자연로 개설, 야생화 학습길 조성, 향토음식촌, 민박촌 등을 조성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지리산의 대표적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손 후보의 이번 공약에 찬성하는 김아무개 씨는 “남원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 중 단연 으뜸 공약으로 평가할만하다며 실현 가능해 보인다”고 환영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DoFFs0ys49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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