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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요. 파출소줘∼ 우리 여행가요 집 좀 잘 좀 지켜주쇼잉”
남원 산동파출소(소장 이석진)가 봄철 마을 관광이 늘어나자 범죄예방 활동도 바빠졌다.
남원 산동파출소(소장 이석진)가 봄철 마을 관광이 늘어나자 범죄예방 활동도 바빠졌다.
산동파출소에서 실시하는 예약순찰제는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전단 배포를 통해 예찰할동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산동파출소에선 귀중품 등을 보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민 위주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산동면 상신리 주민 김 씨는 가족과 같이 일주일간 중국여행을 다녀왔다. 김 씨는 외딴집이라 불안했지만, 파출소에서 빈집순찰 덕분에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었다.
이석진 소장은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강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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