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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남원시장 김영권 후보는 낙후된 남원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29일 김영권 남원시장 후보는 5일장이 열리는 공설시장 유세에서 이제는 낙후되고 침체한 남원 지역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일꾼 시장을 선택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지역 경제 살리는 ‘일꾼시장’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잘못된 선택으로 남원의 경제를 어렵게 만든 탁상행정과 전시행정, 서민의 애환을 느끼지 못하고 선거 때만 되면 달콤한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는 선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남원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인구가 늘어야 하고,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일자리가 창출이 따라야 한다며 국가전략산업인 방위산업체 유치로 해결할 수 있다”자신감을 피력했다.
김 후보는 “30여 년의 공직생활로 중앙각계 부처의 탄탄한 인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남원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만은 살기 좋은 남원을 만들 수 있도록 기호 4번 김영권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공설시장 유세에선 김 후보의 딸이 고향 남원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능력과 열정에 대해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해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지나온 선거를 돌아보면 지역사회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는 정치놀음은 끝을 내야 하며 모두가 화합된 모습으로 남원 발전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적임자 기호 4번 김영권을 선택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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