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유성용) 남원국토관리사무소와 자치단체, 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 15개 유관기관들은 ‘2014년 상방기 섬진강 하천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섬진강 살리기 사업 이후 휴양객 방문이 늘어가는 등 천혜의 경관을 고이 가진 섬진강을 더 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에 뜻을 함께 했다.
이를 위해 우기철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기상특보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통해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관별 대응 및 업무연락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수해발생 대비 토사비축장 사전조성에 대해 유관기관 간 정보제공 등 효율적인 장비 및 자재 사용이 가능하도록 논의 했다.
이어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등을 근절하기 위해 자치단체를 포함한 관련기관들이 함께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섬진강 하천관리 협의회’는 섬진강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과 섬진강 내 하천시설의 유지관리 주체 및 범위 결정, 당부 및 건의, 업무 조정 등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기구다.
익산국토청과 영산강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관리단, 농어촌공사 전남· 전북지역본부, 전라남·북도, 경상남도와 섬진강수계 8개 시?군으로 1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