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남원시 수지면은 남창리 소재 도로변 공한지를 정리하고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 범 면민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수지면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 운동은 시도 5호선 주변을 휴식 레져 공간으로 마련해 제공하고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아름답고 상쾌한 길을 만들기 위해 전개되고 있다.
지난 28일과 29일에 걸쳐 귀농자들과 면민들이 참여해 철쭉 1,400주를 식재하는 등 농촌생활 분위기를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남원시 수지면 이기찬 면장은 “관내 전 지역을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 운동’을 전개해 견두산의 탐방객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산뜻하고 아름다운 ‘청정수지’를 만들겠다”며 “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수지면발전협의회(협의회장 조두식), 이장단, 주민 등 수지면 사회단체 회원들이 이번 행사에 모두 참여해 꽃을 식재함으로써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물론 각 단체 회원들간 교류 등 단합과 화합의 계기가 됐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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