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지난 26일부터 7월 4일까지 ‘201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특성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1일부터 5월30일까지 주택의 신축, 증축, 파옥, 개축 등 용도변경과 토지(대지)의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개별주택 162호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조사요원(1개조 3명)이 해당 읍?면?동 현지를 방문해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
개별주택특성조사는 건축물관리대장(토지포함) 등 각종 공부 확인과 특성조사표(과세내역서)?도면 등을 휴대하고 현지 답사해 조사대상주택의 특성을 조사한 후 가격을 산정한다.
이번에 조사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주택 가격 산정 및 재산세(주택) 부과 기준으로 활용하고 건강보험료 산정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남원시 재정과 담당자는 “개별주택특성조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읍?면?동 대상 주택에 반드시 현지를 확인해 정확한 조사와 해당 주민들을 이해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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