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남원시는 제84회 춘향제를 기념하는 전국 궁도대회가 축제 기간 동안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국 최고의 전통과 명문대회로 명성을 위지하고 있는 전국 남·여궁도대회가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남원관덕정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약 200여팀, 1,600여명의 궁도 동호인 및 가족들이 춘향제 기간에 남원을 찾아 전통문화 예술 체험 축제를 함께 즐길 것으로 보인다.

남원관덕정 박영태 회장은 “전국 각 정에 초청장을 발송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출전선수 접수를 한다”며 “전국 궁도 동호인들이 많이 참여해 남원의 아름다움을 추억에 담아갈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축제인 춘향제와 함께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 동호인 모두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남원의 멋과 맛을 느껴볼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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