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남원시는 ‘제84회 춘향제’ 기간인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오토캠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오토캠핑장은 많은 관광객의 호응을 얻어 올해는 지난해 20동이 늘어난 70동 규모로 설치하기로 했다.
오토캠핑장은 사랑의 광장 앞 요천변 개수시설, 식수대, 이동식 화장실, 전기시설 등 평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리를 위해 부대시설을 마련한다.

오토캠핑장 접수는 춘향제 홈페이지(www.chunhyang.org)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6×8m 규모에 동당 4만원으로 29일 현재 50%정도가 접수된 상태다.

남원시 관계자는 “복잡한 도시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즐기기 위해 온 관광객들은 캠핑뿐만 아니라 춘향선발대회, 개막식 축하공연, 불꽃놀이, 춘향국악대전, 방자 프린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며 “축제구경과 함께 남원 구석구석을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캠핑일정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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