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목동마을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산동면 전역에 대해 진행됐다.
힘든 농사일에 지친 농민들을 위로하고자 막걸리와 두부 등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 새참 대접을 하는 등 격 없이 담소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 산동면 정창호 면장의 제안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됐다.
주민 반응이 좋아 올해도 추진한 것으로 단순히 위로방문이 아닌 관내 농업용 저수지 등 각종 농업시설 일제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이를 통해 보완이 필요한 곳에 자체예산 및 상급기관 건의를 통해 신속하게 해결하는 등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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