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이환주 새정치연합 남원시장 후보는 “건전한 시민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이 주도하는 시민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우리사회가 인터넷,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소통하고 있지만 시민과 시민, 시민과 행정의 소통 연결고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며 “민간주도 시민활동은 행정과 민간의 중재, 민간과 민간의 협력 조정, 농촌지역 경쟁력 확보, 시민불편 해소 등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후보는 “민간주도 시민활동이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시민의견 수렴,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아울러, “아파트 마을공동체 활성화, 아이 잘키우는 공동육아, 마을공동체형성, 마을기업 활성화, 주민제안사업 등 그동안 행정이 주도해 실패했거나 할 수 없었던 사업을 민간주도로 추진해 사회적 다양성을 충족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남원=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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