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남원사람들
남원평화의소녀상시민추진위원회 서울 수요집회 참석

'소녀적 그 모습으로 이제 여일기 서 있으라. 누이야 영원한 소녀야. 역사의 증인이 되어 이제 여기 서 있으라. 정결한 영혼 부둥켜안고 소녀적 그 모습으로 이제 여기 서 있으라. 뉘우쳐야 할 자들이 진정 뉘우치고 다시 평화를 노래할 그날까지 우리 함께 지켜보리니. 누이야 우리들의 누이야. 소녀적 그 모습으로 이제 여기 서 있으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며 남원출신 기타리스트 박석주씨가 작곡하고 시인 복효근씨가 글을 쓴 '누이야 우리들의 누이야'가 지난 13일 서울 일본대사관에 울려퍼졌다.

남원평화의소녀상건립 시민추진위원회와 남원에서 활동 중인 지리산노래패 등 17명은 이날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석해 공연을 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 길원옥씨를 만나 간담회도 가졌다.

시민추진위원회는 김 할머니를 모델로 남원 평화의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 할머니의 족적을 평화의소녀상에 페인팅화로 장식할 예정이다.

 

#소녀상

이강영 기자  free4love@naver.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0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