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동춘 경위는 ‘동물농장’, ‘스타킹’ 등 TV출연으로 널리 알려진 천재견 ‘해리’와 함께 요양원 어르신 70여명 앞에서 지칭한 물건 물어오기, 장대 뛰어넘기, 견주와 함께 노래부르기 등 20여 가지 재주를 부려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요소를 일일이 짚어가며 교통안전 홍보를 겸해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애원 김수주 원장은 “요즘 세월호 관련 등 웃음을 잃은 어른들에게 모처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준 경찰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을 나선 김동춘 경위는 “소외된 이웃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주민에게 가까이 있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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