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남원시는 다음달에 개최되는 춘향제와 우기를 대비하기 위해 도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12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84회 춘향제’를 맞아 남원을 찾는 관광객의 원활한 차량 소통 등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시된다.
정비대상은 남원시 관내 진입 고속국도, 국도, 지방도 등 연결도로를 포함한 모두 55개 노선 418.9㎞로 △도로포장의 파손 및 변형여부 △교량 및 터널 점검 △안전시설 및 배수관로 정비 △도로 비탈면 낙석 제거 △도로표지 정비 및 불법점용시설물 정비 등이다.
남원시 이형민 건설행정담당은 “특히 국지도 60호선에 대해서는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낙석 및 사면을 중점적으로 정비를 실시하는 등 우기대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