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특수장소 약품 취급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관내 도서·벽지 등 의약품 구입이 불편한 곳에 지정해 운영하고 8곳에 대해 점검한다.
중요 점검사항은 의약품을 지정된 장소를 벗어나 판매하는 행위와 사용기한 경과한 의약품을 진열·판매하는 행위, 의약품을 의약품이 아닌 것과 구분해 보관하는지 등 약사법 이행여부에 대해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곳에 지정 운영되는 만큼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관리 하겠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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