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21만여명으로 호남권 앞지른 최초 선거'
6·4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하게될 유권자 수가 호남보다 충청이 2만4000여명이나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호남과 충청간 인구 역전에 이어, 유권자 수가 뒤바뀐 상태에서 첫 선거를 치르게 된 것이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6·4지방선거의 유권자 수는 전북, 광주, 전남 등 호남권 419만 1100명,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21만5204명 등 전국적으로 전체 인구의 80.4%인 4129만6228명으로 최종확정됐다.
이는 지난 제5회 지방선거 당시 유권자수 3885만 1159명보다 244만5069명(6.3%) 증가한 것으로, 성별로는 남자 2044만6197명, 여자가 2085만3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지역은 전북150만3242명, 광주113만8418명, 전남154만9440명이며, 충청지역은 충북126만1119명, 충남164만4554명, 대전120만7972명, 세종 10만 1559명이다.
호남지역이 충청권의 유권자보다 2만4104명이 적은상태로 지방선거에서 호남지역이 충청권보다 적은 유권자로 치르는 선거는 이번 6·4지방선거가 처음이다./전주일보=김태일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