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부터 남원시장 후보자 합동토론회에가 남원시 하정동 지리산 소극장 4층에서 열렸다.
가칭 남원언론재단에서 제1회 주최하고 교차로 전북헬로방송이 협찬한 이번 남원시장 토론회는 남원시민 관심이 높았다.
26일 오후 '남원시장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전북헬로방송이 녹화방송한다.
이정환(언론재단홍보부장)의 진행으로 후보자는 3명(새정치연합 이환주, 무소속 김영권, 무소속 강춘성)이 참석해 각 후보의 자질과 공약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토론의 주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갈등에 대한 입장과 소통방안 등 분야별 주요 현안사항 등이며 진행방식은 기조연설, 패널의 후보자자에게 질문에 의한 답변, 패널의 공통질문, 후보자간 질문에 의한 답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패널들의 질문 요지가 너무 광범위 하거나 길어 눈총을 사기도 했으며, 방척석에서 사회자를 비난하는 등 문제점을 노출하면서 함량미달의 토론회장으로 변질됐다.
이번 토론회가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을 비교해 보고 가장 적합한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야 하지만 지지자들이 야유를 보내는 등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토론회가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을 비교해 보고 가장 적합한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야 하지만 지지자들이 야유를 보내는 등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지역의 갈등을 해소하겠다는 남원시장 후보 몇몇은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에 격한 반응을 보여 한때 토론회가 난장판이 됐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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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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