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과 23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은 ‘의료기관 재난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의료기관이 재난 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대피유도 능력 함양,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전북도 남원노인요양병원과 포도원에서 남원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 소방훈련에 관내 의료기관 102개소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신고, 대비, 초기진화 및 방호조치, 응급조치, 시설복구 등 강도 높은 모의훈련을 실시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정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소방훈련을 계기로 화재발생에 대한 안전한 구호조치 요령 등을 재점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