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에 따르면 농가소득 향상을 통한 잘사는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남원농업 2030플랜’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1216 농업CEO 육성’ 시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1216 농업CEO 육성은 2016년까지 1억 이상 소득농가 2,000호를 육성하고, 1만 농가 평균소득 6,0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한 농업정책이다.
시는 1억원 미만 소득농가에 대해 1,000만원 단위로 소득구간을 분류하고 농가별로 벼, 원예, 축산 등 품목별 주 소득원 작물을 선정해 주력작목에 대해서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조사업 신청시에는 농가소득조사표 제출을 의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작물별 생산액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지속추진하고 농업부서 간 주민소득지원시스템(HADIS) 자료 공유와 활용체계 구축으로 농가 기본현황 자료 활용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러한 정책을 기반으로 이미 재배기술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포도, 복숭아, 딸기, 파프리카, 멜론 등을 특화 전략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상추, 감자, 오이, 사과, 배 등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축산분야도 조사료 생산지원과 시설현대화, 경영비절감을 위한 사육기자재 지원 등 분야별, 품목별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노력을 적극 펼치고 있다. /남원뉴스=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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