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영면 다문화가정 여성 12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남원시 아영면 복지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다문화가정 및 그 자녀들에 대한 어려운 점을 듣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추방 등 4대악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신고방법 및 가정폭력 처리절차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 여성피해자에 대한 다양한 보호지원 방안들을 설명했다.
남원경찰서 아영파출소 김대봉 소장은 “범죄피해를 입고도 말이 서툴러 신고하지 못하는 결혼이주 여성 등 외국인들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우리 경찰이 다문화 가정의 안전한 사회 정착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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