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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한 가로등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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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남원시는 안전한 밤거리 조성 및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 만들기를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부터 2억 1,000여만원을 투입해 178개 가로등을 신설하고 33개 노후가로등을 이설·정비한다.

그동안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영농기철 야간작업시 농기계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설치한다

도시지역의 경우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우범지역에 전기요금이 50% 절약되는 LED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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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에서는 갈수록 증가하는 시민들의 가로등 설치요구에 부응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앞으로 매년 200여등씩 10년간 2,000여등의 가로등 및 보안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고장난 가로등을 수리하기 위해 가로등보수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는 등 즉시 처리를 원칙으로 늦어도 3~4일내 보수해 밝고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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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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