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50년 이상 된 173곳 노후저수지에 대한 중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원시 운봉읍 불당저수지, 대강면 입산신저수지, 아영면 청계저수지 등 30만톤 이상 저수지에 대한 비상대처 계획(EAP) 수립을 완료하고 주민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요 저수지 붕괴사고 및 위험상황에 대한 대비를 마련했다.
남원시는 매년 수리시설 정기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10개소를 D급 노후·취약시설로 지정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영농을 위해 노후 저수지 개보수를 차질 없이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심해지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재해로부터 보호 될 수 있는 안전한 영농환경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재해 위험지구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재해 행동 메뉴얼을 개선하고 사전조사를 통한 추가 위험지구를 선정하는 등 우기철 피해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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