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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화 의원 (다선거구)“춘향제, 지역발전의 원동력 돼야”

지난해 춘향제를 살펴보면 공간 재배치와 시설의 규모화, 젊은 세대들과의 소통, 수준 높은 공연 등으로 긍정적 평가를 얻었지만, 시설부족, 불안전한 조직체계, 독창성, 경제성 등의 측면에서 적지 않은 과제를 안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본 의원은 춘향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춘향제가 지역의 문화자산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주민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 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담은 남원만의 독창적인 경관연출이 필요하다.

셋째, 축제발전기금 조성 등 재원확보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마지막으로, 문화관광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춘향제의 성공여부는 단순히 축제행사 그 자체 만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문화관광, 나아가 지역 활성화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한 번 더 유념해줬으면 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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