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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선거 이틀째 종합
23일 김영권 남원시장 후보가 국책사업 공약으로 표심을 자극했다.

김 후보는 대형 국가사업 유치로 남원발전 토대로 삼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공약의 가능성을 설명하면서 “남원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지역 지리산과 사랑의 고장 춘향 고을로 충, 효, 열, 예, 의 고장인데 성장 동력이 될 주력산업이 없다”며 “신성장 동력 발굴이야말로 남원 발전을 10년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대형국가 사업(행사)을 남원에 유치하여 남원발전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특히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운봉 4개면 지리산자락 일대에서 ‘2018 지리산 세계 산악인대회 (페스티벌)’를 개최하여 5대양 6대주의 세계 산악인과 즐기는 오감체험형 관광지역으로 거듭나는 축제로 고용창출과 함께 경제 유발효과로 이어져 각종 문화예술축제를 곁들여 남원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다.

23일 무소속 남원시장 강춘성 후보는 “새로운 남원, 거짓 없는 남원, 거짓 없는 정치, 투명한 남원 인구 10만 도시 남원발전의 유일한 후보”를 자처하며 “30년 특정정당 일당 독재는 남원 ‘쇠퇴’만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공식 선거 시작부터 무소속 단일화를 시사해 김영권 후보에게 “진정성 있는 단일화 논의이면 응하겠다”는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강 후보는 연일 거리유세와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5기 남원시는 「예산낭비, 사업추진 소홀」결과(정부합동감사 전라북도종합감사)를 초래했고, 특권 세력의 거짓이 남원의 쇠퇴 원인이라며 새정치연합과 상대 이환주 후보”를 맹비난했다.

강 후보는 “(남원의)특권세력은 더 이상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며 “작금의 현 주소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솔직하게 반성하고 분명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번 6.4지방선거는 남원의 특정 정당의 일당 독재 등 특권세력이 30년 동안 (시민들에게)가져다 준 ‘쇠퇴’를 막고, 새로운 남원, 인구 10만 도시 남원의 초석을 놓는 중요한 선거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 후보는 “남원의 아들로써 현실반성과 그 책임과 발전에 공감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펼칠 유일한 후보임 자임하며 자신이 시장이 되면 선심성 예산을 줄여 전국 최초 남원의 0세~고등학생까지 병원비를 보존해 주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며 “필요예산은 전체 예산 0.37% 정도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강 후보 공약인 설·추석 효도수당(전통시장상품권5만원)은 현재 남원시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당장 시행해야 할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지키는 덴 약 19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며 시 전체예산의 0.4%로 이내로 실현 가능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100원 효도택시’ 도입 의사를 공식화했다.

한편 이환주 새정치연합 남원시장 후보는 본격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아 인월시장을 방문해 “인월장을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또, 시장 상인과 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중단없는 남원발전을 반드시 이뤄냈겠다”며 변함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인월장은 전국 5대 전통시장이자, 전라도와 경상도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만남의 장소였다”며 “인월장을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주말 장터를 활성화해 지리산둘레길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값싸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판매해 농가 소득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오후 2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시민로스쿨 특별강좌를 방문해 “법률 관련 강좌를 지속해서 마련해 단 한 명의 시민도 법을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하겠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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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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