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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관광택시,'5월부터 운영한다'

남원시가 관광명소와 맛집을 안내해 주는 맞춤형 ‘관광택시’를 도입키로 했다.

7일 남원시에 따르면 관광택시 운영을 위해 찾아가는 친절 서비스 교육, 남원명소 알아보기, 남원의 문화적 특성, 지리산 이야기 등 전문교육과 소양교육을 이수한 택시운전자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관광택시를 운영할 예정이다.

새로 도입되는 관광택시는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남원관광을 희망하는 개별 여행객들의 신청이 있을 경우 구간 이동중 간단한 관광지 설명이 가능한 택시운전자와 사전 예약을 통해 연결된다.

관광택시는 기존의 일반택시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남원에 대한 전문지식을 일정의 교육을 통해 이수함으로써 관광과 친절을 배가시키겠다는 의도에서 시행된다.

남원시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남원시 여행플래너' 라는 창을 만들어 희망 관광객들의 여행목표, 행선지, 만나고 싶은 사람 등 개별적인 요구사항을 미리 파악해 택시와 관광객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전지은 기자  jieun52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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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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