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방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제도가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20일부터 상반기 ‘학교방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만 17세가 되면 해당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아야 하지만 고등학생의 경우 학업 부담 등으로 발급기간을 지키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이 제도는 지난 2007년 이후 상반기와 하반기 등 매년 2차례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일 남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남원시내 6개 학교를 방문해 244명에 대한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또 관내 고등학교 학사일정을 고려해 10월부터 11월까지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발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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