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경찰서는 지난 18일부터 관내 아동지킴이집을 방문해 지킴이집 행동수칙, 상황별 대처요령 등을 설명했다.
또 학교폭력 및 아동성폭력, 납치,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긴밀한 협력 유지방안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남원경찰서 조휴억 아동청소년계장과 직원이 아동지킴이집의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 나간 남원경찰서 조휴억 아동청소년계장은 “아동학대나 납치, 유괴, 학교폭력 등의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이 아동지킴이집에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면 먼저 어린이의 안전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며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본 후 112 또는 관할 지구대. 파출소에 신속하게 신고해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보호하는 동안에 어린이가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보호함은 물론 침착하게 세세한 점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남원경찰서 김관 서장은 “남원경찰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유치원, 학교, 통학로, 공원, 놀이터 주변 등에 위치한 아동지킴이집 58개소와 한국야쿠르트 남원점 수호천사 15명 등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등하교 시간 등 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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