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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 주택 화재 잇따라남원소방서 관할 올해 34건, 일상생활 부주의가 대부분

연초부터 남원지역에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50분께 남원시 이백면 척문리 조모씨(58) 소유 비닐하우스 작업장에서 불이나 작업장 90여㎡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불이나자 소방차 7대와 소방대원 18명을 동원,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45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가스렌지 취급 부주의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설날인 8일 오후 3시 40분에는 동충동 주택가 김모씨(36) 조립식주택에서 불이나 1,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집안에 혼자 있던 김씨는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난 5일에도 농촌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노부부가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불은 화목보일러 불꽃이 인화물질에 옮겨 붙어 일어난 걸로 조사되고 있는데 초기 진화로 인명피해 없이 2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남원, 순창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2월 11일 현재까지 모두 34건의 화재가 발생, 7,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규 기자  ygparkn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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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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