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남원사람들
남원 대강면에 얼굴없는 기부천사 다녀가지난 1일

남원시 대강면에 올해도 ‘얼굴없는 기부천사’가 다녀갔다.

얼굴 없는 기부천사는 자신을 알리지 않은 채 쌀을 기부한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얼굴 없는 기부천사는 2012년부터 매년 설 명절이 다가오면 지역 미곡처리장을 통해 익명으로 쌀을 면사무소에 배달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1일 쌀(20kg) 100포가 대강면사무소로 배달됐다.

쪽지에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한다”는 글이 쓰여져 있었다.

류장기 대강면장은 “5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을 조용히 돕는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 분의 도움으로 올해도 훈훈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어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대강면사무소는 기부된 쌀을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영규 기자  ygparknw@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9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