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회,선거 지방선거(총선) 이모저모
이용호 예비후보 ‘영입후보’ 문자에 상대진영 발끈국민의당 이성호, 김원종 예비후보 각각 보도자료 통해
국민의당 이성호 예비후보
국민의당 김원종 예비후보

남원지역 국민의당 지원 예비후보들이 최근 국민의당에 영입된 이용호 예비후보가 보낸 SNS문자를 두고 비난의 각을 세우고 있다.

이 후보가 마치 국민의당 후보로 발탁된 것처럼 문자를 돌렸다는 것이다.

국민의당에 지원하고 있는 이성호, 김원종 예비후보는 2일 각각 보도자료를 내 “지난 1일 이용호 후보가 ‘뜨거운 성원 덕분에 국민의당 영입후보로 발탁됐다’고 남원순창 주민들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이는 허위문자”라고 반발했다.

이성호 예비후보는 “이 후보는 국민의당 영입인사로 기자회견을 한 것이지 공천을 받은 게 아니다”며 “(문자는) 유권자를 호도해 마치 국민의당 공천을 받은 것처럼 대다수의 유권자를 현혹시킬 만한 구실을 제시하며, 선거법 위반을 차지하고서라도 도의적인 책임을 면키 어렵다”고 날을 세웠다.

김원종 예비후보도 이에 앞서 성명서를 내고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에 확인한바 후보 영입을 실시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거짓문자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행위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바라는 주민들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용호 후보측에서는 이에 대해 “영입후보라고 표현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말의 각도에 따라 각자 받아들이는 뜻이 다를 수도 있지만, 각 후보캠프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며 대응할만한 가치를 못느낀다고 말했다.

박영규 기자  ygparknw@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3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