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문화산업진흥원, 중소기업 등에 관련교육·시제품 제작지원'
전북저작권서비스센터가 개소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의 전북저작권서비스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 16일에 전북저작권서비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012년 10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찾아가는 저작권종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저작권종합서비스 지원센터를 개소한 이래 매년 꾸준히 저작권 교육 및 상담, 저작권을 이용한 창업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 및 1인 창조기업들에게 저작권에 대한 인식제고에 앞장서 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첫 시행된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지역 저작권 서비스 센터 운영사업에 응모해 총 사업비 1억 1천만을 지원받아 전주·전북지역 1인 창조기업 및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저작권 관련 교육 및 등록지원, 저작권을 이용한 시제품제작 지원 등에 나서게 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전주시, 진흥원, 전북지역 기업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저작권세미나, 전북저작권서비스센터 및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사업 소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박광진 원장은“저작권종합서비스 전북지역 지원센터가 2012년에 개소를 한 이후 명목상의 서비스센터가 아닌 실질적으로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저작권 상담과 교육, 그리고 저작권을 이용한 사업화 방안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오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기업들의 저작권 보호와 저작권을 이용한 사업화지원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저작권서비스센터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내에 설치되어 찾아가는 저작권종합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교육 및 상담, 저작권 등록과 저작권을 이용한 시제품제작 지원사업 등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전주일보=김주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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