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업무 연속성 등 위해 한 번 더 기회 달라” VS 무소속(김영권,강춘성) “고향지킴이, 자부 행복한 남원 만들겠다”
22일 새정치연합 후보와 무소속 대결로 치러질 6.4 지방선거 출정식을 시작으로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남원은 이환주 남원시장 후보를 주축으로 만인의총 출정식에 총출동해 필승을 다짐했다.
22일부터 남원시장 무소속 후보들은 무소속 연대 가능성을 시사하며 앞서가는 이환주 후보에 대한 압박용으로 단일화 가망성을 열었다.
이에 반해 이 후보는 “후보들의 정책을 검증하고 자신의 정책에 문제점을 검토하며 진심이 통하는 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무소속 단일화에 따른 후폭풍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였다.
특히 남원은 선거구마다 무소속 돌풍이 거세 인심 잃은 새정치 후보들은 여느 때와 달리 곤혹스런 표정이다.
한편 여야는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시ㆍ군ㆍ구 단체장, 광역ㆍ기초의회 자리를 놓고 다음 달 3일까지 13일간 전국을 순회하는 유세전을 펼칠 방침이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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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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