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경찰관이 심정지환자에게 구급차 도착 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생시키는데 크게 기여해 전북도소방본부는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 받았다.
이 경찰관은 간부교육 중 심폐소생술을 배웠던 것으로 알려지는 등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는 사례다.
5월 현재까지 시·군내 심폐소생술 교육 인원은 1,824명으로 작년 대비 25% 상승했지만 남원시 86,460명, 순창군 30,272명 대비 교육인원은 2% 미만으로 심폐소생술의 보급이 절실하다.
남원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상황시 구급차가 5분 내 현장에 도착하기 쉽지 않다”며 “그러기에 가족의 생명, 이웃의 생명을 살리기 원한다면 누구든지 심폐소생술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폐소생술은 어렵지 않은 구조술로, 지금 가까운 소방서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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