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이환주 남원시장 후보는 부부의 날을 맞아 건강한 부부, 행복한 가정이 희망찬 사회를 만든다며 자신이 시장에 당선되면 ‘편지쓰기, 부부관계 점검, 언약식 등 이벤트를 마련해 행복한 부부 생활을 돕겠다고 21일 발표했다.
이어 이환주 후보는 “부부의 날이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행복한 남원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건강한 부부와 행복한 가정은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이라며 “건전한 부부관계 유지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급속한 핵가족화 시대를 맞아 가정의 핵심인 부부가 화목해야 청소년 문제, 고령화 문제 등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후보는 또 “남원은 다문화 가정이 급속히 증가해 550여 가구에 이르고 있다”며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을학당, 다문화가정 행복 플러스 사업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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